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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펜던트] 외질, 맨시티전 이후 벵거 앞에서 라커룸을 발로 차...

트] 외질,

, 2017-02-28[13:39], hit : 224, vote : 34

<h3>[인디펜던트] 외질, 맨시티전 이후 벵거 앞에서 라커룸을 발로 차...</h3>



<div class="document_582436679_290158820 xe_content"><img width="564" height="423" alt="ozil.jpg [인디펜던트] 외질, 맨시티전 이후 벵거 앞에서 라커룸을 발로 차..." src="//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170213/340354/290158820/582436679/949da7b86ff58982585e7f06387553f5.jpg" title="" /> 금요일 아침, 벵거는 외질의 부진에 대해 외질을 따로 불러 이야기를 나눠볼 심산이었다. 이제 벵거가 외질이 그의 고향으로 돌아오면서 더 강한 상대를 만나며 어떤 말을 할지 궁금증이 든다. 왜냐하면 그 미팅은 효과가 없었기 때문이다. 아스날은 헐 시티전 승리로 다시 재기에 성공했을지 모르지만, 외질을 그렇지 않다. 그는 이번 시즌 최악의 폼을 보였으며 부진은 바닥까지 찍었다. 요즘 폼은 분명 계약을 위한 폼은 아니다. 부드러운 플레이를 잘하는 것으로 알려진 특별하고 특출난 선수, 외질은 보통 선수들이 생각할 수 없는 아름다운 순간들을 만들어낸다. 외질은 잘 머뭇거린다. 그는 모든 아스날의 플레이를 가속화시킨다보다는 늦추고 있다. 전반전에도 그런 상황이 두 번이나 있었다. 특히, 외질의 옳지 않은 선택들은 아스날의 공격을 망쳤다. 벵거도 이를 알았지만, 그는 이런 일이 왜 일어났는지 정확히 꼬집기는 어렵다는 것을 알았다. 외질의 스타일은 아스날의 움직임에 주요하고 만약 그가 부드럽지 않다면, 아스날은 같은 방식으로 움직이지 못한다. 외질의 스타일이 아스날의 스타일에서 중요하다는 것은 외질의 그라운드에서의 문제를 잘 안 보이게 했다. 외질의 부진이 흔치 않다고 믿는 아스날 선수들과 스탭들이 있다. 그는 스쿼드에서 가장 인기있는 선수지만, 이는 외질이 부진할 때 아스날이 부진한다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다. 지난 주, 그는 첼시전 너무도 쉽게 볼을 내줬고, 은골로 캉테가 그를 완전히 지배했다. 같은 개념으로, 그는 12월 애슐리 윌리엄스의 헤더를 너무도 쉽게 내줬다. 어떤 사람들은 외질이 너무 제멋대로 한다고 말한다. 사이드를 막 달리기도 한다. 그가 이를 보여줄 상황이 꼭 필요한 것처럼 보이지만, 그는 상황을 만드려고 애쓰기 보다는 그냥 기다리는 쪽에 가깝다. 이런 개념은 외질의 오프 더 피치를 도와 주지 않는다. 한 고위 아스날 스태프는 외질이 셀카를 찍을 때 멍해진 표정을 짓는 것을 조롱했고, 루도고레츠전 해트트릭 공을 가지고 집으로 가자, 그것이 스폰서 딜의 일부분일 것이라고 조롱했다. 그가 SNS를 좋아하는 것도 세상의 관심을 받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나타내고, 종종 알렉시스 산체스가 하는 것처럼 전력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댓글이 달리기도 한다. 벵거와 가까운 소스에 의하면 그가 외질을 내보내는 것도 고려했었다고 한다. 벵거는 그 주위 사람들처럼 외질에게 실망했다. 67세의 축구 순수주의자가 좋은 재능을 지니고 있는 선수가 최고의 폼을 종종 못 보여주면 어떻게 실망하지 않겠는가? 문제는 외질의 대체자가 없고, 외질이 나간다면 아스날의 스타일을 재정비해야 한다. 알렉스 이워비가 그 역할을 대신할 수는 있지만, 약간 경험 면에서 부족하고, 산체스 또한 10번 롤이 가능하지만, 이렇게 되면 힘으로 부드러움을 대체하는 것이 된다. 벵거는 또한 이것이 외질 자신에게 얼마나 부담감을 주는지 알고 있다. 맨시티전 패배 이후, 벵거는 외질 뒤에서 바로 라커룸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외질은 화가 나서 라커룸을 발로 찼다. 이는 그가 그라운드 위에서 보통 보여주는 실망감과 대조된다. 외질은 자신이 부진할 때를 잘 알고 있고, 왜 부진하는지 이유를 모르면 더 실망한다. 그가 왜 부진하는지에 대해 답하자면, 그는 자기 스스로 비판점에 대해 대응해야 한다. (상대에게 재빨리 달려가 태클을 날린다는지) 그는 윌리엄스에게 헤더를 내준 것처럼 상대를 방치한다고 비판을 받는다. 하지만 그것이 자신의 스타일일 수도 있다. 그는 자신의 능력을 맥시마이즈하기 위해 자신을 아끼는 것일 수도 있다. 많은 플레이메이커들이 비슷하다. 하지만 그들은 그들 자신의 스타일을 내려놓는 경기가 많을 뿐이다. 플레이를 장식하는 것보다 달리기도 한다. 외질은 대신 태만해 보인다. 이제 외질이 요구하는 주급을 받아먹기 위해 언제 원래 폼으로 돌아올지 의문이 들기 시작한다. 그는 그라운드 위에서 그 자신에게 더 많이 요구해야 하고, 뮌헨에서 가장 의미있는 활약을 보여야 할 것이다. Miguel Delaney http://www.independent.co.uk/sport/football/premier-league/mesut-ozil-detriment-of-arsenal-arsene-wenger-contract-time-for-change-a7576451.html 힘들게 썼는데 추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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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8[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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